"전주=김창곤 기자" 민주당 완산지구당(위원장 장영달)은 15일 후
보선정위원회를 열고 완산구지역 전주시의회 의원후보 25명가운데 이희영
씨(57.중앙동)등 8명을 확정, 발표했다. 장영달 의원은 "이는
사실상의 정당공천으로 현행 통합선거법에 따른 것이며, 민자당이 힘의
논리로 선거법을 개악하려는 기도에 정면으로 반대한다는 상징적인 뜻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그러나 "이후 기초의원 공천은 법이
허용치 않는 만큼 추가공천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