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1세기 정보화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소프트뱅크가 주관한 소프
트뱅크 손정의 사장과 시스코 시스템즈의 존 챔버스 사장의 초청강연회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이상희 위원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안병훈
조선일보 전무이사와 국내 정보통신계 인사 1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한국이 낳은
작은 거인, 제 2의 빌 게이츠 라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소개로
강단에 오른 손정의 사장은 미래정보산업의 전망 이라는 강연을 통해
"세계는 농업혁명, 산업혁명을 거쳐 디지털 정보혁명의 시대로 접어들
었다"며 "정보화 시대를 맞아 소프트뱅크는 컴덱스,인터롭 등 전시회
사업을 비롯 정보 사회기반(정보인프라) 분야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연에 나선 존 챔버스 사장은 멀티미디어 네트워킹
과 정보고속도로 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즈니스 멀티미디어 시장이 매년
1백%씩 성장하고 있으며 생산,판매,정보수집,고객관리 등 모든 기업
활동에서 네트워크의 역할이 갈수록 중시되고 있다"고 정보화시대의 멀
티미디어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 앞서 조선일보
21세기 정보화포럼 이상희 대표는 "세계는 바야흐로 정보전쟁의 시대를
맞았다"고 전제,"비록 산업화는 한발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 가야한
다"는 조선일보 21세기 정보화포럼 의 재주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손 사장의 BS 1TV의 특별초대석 프로그램을 통해 녹화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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