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김광일 기자" 김영삼대통령은 3일 한국-중국 중형항공기 개발
사업과 관련, "한국과 중국이 각각 40%씩 투자하고 나머지 20%
지분에 대해서는 제3국을 참여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히고 현재 프랑스
일본 등 선진 각국이 이 지분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방문중 주불특파원 및 수행원들과 조찬
모임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당장 1백50~2백대 정도의 국내
수요가 있을 만큼 큰 시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