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은 21일 오후3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일보사주최 이승만과 나라세우기 전을 관람했다.
림동원 아-태재단 사무총장, 이동진 송현섭 전의원, 정동채 비서실장
등과 함께 1시간동안 전시장을 돌아본 김이사장은 "희귀한 자료들을
많이 모은 데 대해 놀랐다"며, "이박사의 조국독립-건국-반공 등
대한민국을 위한 수많은 업적들이 말년의 권위주의통치에 의해 퇴색된 것
은 그분이나 우리나라를 위해 불행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이승
만과 나라세우기 전에는 육사생도 3백40명, 국회사무처 직원 45명,
중앙공무원 연수원 국장급간부 48명이 찾는 등 총5천여명이 관람했다
. 이 전시는 3월7일까지 계속된다. 이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