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하세(미플로리다주)=AP 연합" 속보=필립 모리스, RJ 레널
즈 타바코사 등 미국의 거대 담배회사들은 20일 플로리다주 대법원에
주정부의 14억3천만달러의 배상소송을 각하해 달라고 요청했다. 플로리
다주 정부는 21일 주가 제정한 새로운 보건관계법에 따라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흡연 때문에 건강을 해친 사람들의 치료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거액의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