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커내버럴=AP 로이터 연합" 미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는 7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와 우주 랑데부를 연출한데 이
어 이날 오후엔 싣고 간 천체위성을 지구궤도에 진입시켰다. 러시아
출신의 우주비행사 블라디미르 티토프는 브라질 상공 3백85㎞에서 로보
트 팔을 이용, 무게 1천2백70㎏의 위성 스파르탄을 디스커버리호로부
터 분리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