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연합" 태국에서 평양체육-문화축전 기간중 북한을 방문할 외
국 관광객을 모집하고 있는 방콕의 중국계 여행사 메리랜드 트래블 서
비스 (환락여유유한공사)는 6일, 남한인이라도 주재국의 국적취득자 또
는 영주권 소지자에 한한다는 회신을 1차로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행
사는 태국 거주 한국인들로부터 SOUTH KOREAN (남한인)의
범위에 대해 문의전화가 쇄도함에 따라 이날 평양의 조선국제 려행사
(KITC)에 질의한 결과 이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
행사의 나뤠미트 부라솜분 판촉담당 지배인(여)은 "우리는 앞서 KIT
C로부터 국적에 관계없이 남한인도 축전기간 중 입북이 가능하다는 지침
이 내려와 모든 남한인을 관광객으로 모집해 왔으나 태국거주 남한인들로
부터 문의전화가 쇄도해 SOUTH KOREAN 의 범주를 분명히 파
악하기 위해 질의서를 이날 오후 팩스로 평양에 보내 이같은 회신을 받
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