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강인범기자" 설날 고향으로 간다며 집을 나간 일가족 3명이
3일째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 남해군 서면 노구리1
228 김재억씨(56)는 3일 진주시 신안동에 사는 아들 대영씨(29
.진주대호건설 현장소장) 부부와 손자(6)등 3명이 지난달 31일 오
전 9시쯤 "고향으로 출발한다"고 전화를 건 뒤 행방불명됐다며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