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대책추진본부 김상돈지원국장은 3일 "10부제 첫날 위반
승용차를 보면 고급승용차가 소형승용차보다 훨씬 많았다"며 "위반차량에
대한 차적 조회를 실시, 명단을 언론에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
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버스전용차선
에 진입한 다른 차량 4백85대와 전용차선을 벗어난 노선버스 17대를
적발해냈다.차종별 위반 차량은 승용차 4백48대, 택시 24대 등이
었다. 서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