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류태종기자"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민자당 청주을지구당
위원장 임광수씨(65)가 월간지에 홍보기사를 과다게재한 사실을 확인,
사전선거운동의 혐의가 짙다고 보고 청주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도
선관위는 임위원장이 자신을 홍보한 월간지를 구입해 선거구민들에게 배포
했다는 정보를 입수,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고발을 받은
검찰은 잡지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성 기사를 게재한 경위와 배
포물량 등에 대해 수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