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교 이음새 일부가 떨어져나가 긴급 보수공사를 벌이는 등 한강다
리가 연일 소동을 빚었다. 29일 오전 9시40분쯤 서울 용산구 한
남동 한남대교 남단에서 80여m지점인 두번째 교각 상판축 이음새 용접
부위가 5㎝정도 떨어져나가 강북에서 강남으로 가는 편도 4차선 중 1
개선이 5시간20여분간 교통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사고가 나자 1개
차선의 교통을 통제하고 보수용접공사를 벌여 오후 3시쯤 공사를 끝내고
교통소통을 재개했다. 서울시 도시방재종합상황실 관계자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판이음새 부분이 수축,용접부위가 균열돼 사고가 난것같다
"며 "안전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임호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