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는 24일 95학년도 본고사 합격자 2천6백90명의 명단을
공고했다. 성균관대도 27일 발표하려던 예정을 앞당겨 25일 오전9시
합격자를 발표하기로 했다. 올해 본고사를 처음 실시한 이화여대는
합격자의 수능성적이 지난해보다 인문계 5점, 자연계 12점 정도 떨어
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성균관대도 전체적으로 점수가 크게 하락
했으며 수능보다 본고사 성적이 당락을 좌우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전체수석은 약학과를 지원한 임옥재양(19.수도여고졸), 성균관대 수석
은 법학과를 지원한 황신옥양(20.대구 신명여고졸)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제-김태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