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그간 경선여부를 놓고 당내 이견을 보여온 원내총무 선출문제
와 관련, 전당대회직후 경선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문정수사무총장은 2
4일 "원내총무 경선에 일부 반대의견이 있었으나 이를 관철시키는 쪽으
로 정리했다"고 말하고 "다만 총무 경선은 자격을 제한하는 제한경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자당은 원내총무 경선에 총재가 지명하는 3
선이상 지역구출신의원 3명정도가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하고, 전당대회직
후 2월중순 경선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총장은 또 "오는 3,
4월중 시도지사등 광역자치단체장선거 후보에 대한 경선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