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홍콩=로이터 AP 연합 특약" 중국 최고 지도자 등소평의 사
망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19일 상해(상하이)와 심수(선전)시
증권거래소는 주가가 급락했다. 상해증시의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3.
51포인트가 떨어진 5백89.35포인트로 마감됐으며 심수증시는 4.9
7포인트 빠진 1백27.37를 기록했다. 홍콩에서도 등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급락, 주가지수가 2백8.20포인트 떨어진 7천4백
22로 마감됐다. 중국 외교부의 심국방(선궈팡) 대변인은 그러나 등
소평이 "90대라는 연령을 감안할때 대체적으로 건강이 좋은 편"이라며
사망임박설을 부인했다. "홍콩=김성용기자" 미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에서 지난 14일 개막될 예정이던 등소평 사진전이 그의 장녀인 등림(
덩린)의 방문 연기 통보로 인해 오는 2월말로 개최가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