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 간사이지방에 강진이 발샐하자 항공사와 영행사 등에는 이
지역오 떠날 예정인 사람들이 항공기 정상 출발여부를 묻는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일부 해약사태도 벌어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에는
18일 오전 오사카로 출발하는 항공기 예약자 가운데 15명이 예약을
취소했으며 후쿠오카행 항공권 예약자 10명이 일본 출발을 포기 한다
고 통보해 왔다. 한편 한국통신고 데이콤에 따르면 국제전화를 톨해
간사이지방 친지들에게 안부를 묻는 국내 발신전화가 평소보다 6~7배
늘었으마 통화성공률은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