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이혁재기자" 일후지(부사)중공업이 지상 20㎞ 이상의 고공에
서 정찰활동을 할수있는 무인정찰기 개발에 착수, 오는 2000년이후
실전배치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6일 보도했다. 후
지중공업이 개발중인 무인정찰기는 일반 여객기 2배이상의 속도를 낼수
있으며, 지상 20~30㎞의 고공에서 수일간 머물며 적국의 미사일 발
사여부 등을 탐지하게 된다. 활동지역의 공기밀도가 희박한 점을 감안해
프로펠러 엔진을 채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