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4일 약한 정력을 되살린다며 외사촌 여동생을 두 차
례 성폭행한 김모씨(32.제주시 삼도1동)와 남편의 성폭행을 도운 부
인 이모씨(38)를 구속했다. 김씨는 구랍 25일 밤12시10분쯤
부인과 함께 제주시 건입동 외삼촌 박모씨 집에 찾아가 외사촌 박모양(
17.여고1년)을 두 차례 성폭행했으며 부인 이씨는 옆에서 남편의 성
폭행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성폭행당한 박양은 이에 충격을 받아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