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이대도 2~4점 떨어져 연세대가 30일 발표한 95학년도
특차전형 합격자 발표 결과 지난해보다 수능성적이 4~7점 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캠퍼스의 경우 인문계가 평균 169.3점, 자
연계가 168.8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4.1점, 6.7점이 떨어졌으
며 전체평균은 169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과별로는 자연계 의예
과가 평균 182.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인문계는 영문과가 174.7
점으로 가장 높았다. 합격자중 1백80점 이상 고득점자는 95명이었으
며, 그중 자연계에 지원한 23명이 불합격했다고 연세대는 밝혔다.
인문계 합격자 2백40명중 57.5%인 1백38명이 여학생으로, 지난
해에 이어 여학생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성균관대는 법학과 평균이 지난
해보다 3.65점 떨어진 163.49점으로 가장 높고 행정학과 161
.27점, 약학과 162.2점 등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2~3점 정도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화여대의 합격자 수능평균도 158.2점으로
지난해 162.6점보다 떨어졌다. 주요학과 평균점수는 의예 171.
6, 약학 169, 영문 166, 신방163.5, 법학162점 등으로
나타났다. 김태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