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행조실장 강봉균/공정거래위원장 표세진/재정경제원차관 이석채/내무
부차관 김무성/국방부차관 이정인/농림수산부차관 박상우/통상산업부차관
박운서/정보통신부차관 이계철/환경부차관 김인환/보건복지차관 주경식/노
동부차관 최승부/건설교통부차관 류상열/과학기술처차관 구본영/정무제1차
관 류광언/총리비서실장 송태호/안기부1차장 정형근/공무원교육원장 윤웅
규/경찰청장 박일용/조달청장 임창렬/병무청장 송재환/수산청장 박광훈/
경기도지사 김용선 민자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자당 의원-지구당위원장 만찬에 참석, 내년 2월로 예정된 전당대회
에 관해 언급하면서 "세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준비는 거의 끝났다"
면서 "이제는 당의 세계화를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기
사 5면 김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의 진의는 즉각 알려지지않았으나, 내년
민자당 전당대회가 지금까지 예상된 것과 같은 단순한 단합대회의 형식
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해석될수도있어 주목된다. 김대통령
은 이날 김종필대표 문제와 관련해선 아무런언급을 하지않았다. 작년경우
김대통령은 김대표 중심의 단합 을 강조했었다. 양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