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일 12.23 개각 에 이어 각부처 차관과 외청장 등
후속 차관급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차관급인사는 중앙부처 차관
18명, 청장 12명, 차관급 16명(감사원 제외)등 총 46명 중
15명 안팎으로 바뀌는 중폭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도지사는 이번
인사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또 조직개편의 후유
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관급인사에 이어 각부처별로 국-과장급을 포함한
일반직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연내에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3면 총무처관계자는 "인사이동 대상 공무원은 3천~4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주용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