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주영기자" 부산 공군 모부대가 10일 오전 10시 부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이유로 30여분간 김해공항의 민간여객기 이-착륙을
금지시켜 출발과 도착이 지연된 여객기 승객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 이 부대는 비행기 소음이 행사에 지장을 준다며 관제탑에 여객기
이-착륙 허가를 못하도록 했으며 이로인해 오전 10시 김해공항을 출발
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서울행 여객기의 출발이 30분 늦춰지고 서울,
제주 등에서 부산으로 오던 비행기 2~3편의 도착이 5~10분 가량
지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