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이 내주중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WTO(세계무역기구) 설립비준동
의안 등과 함께 국회 본회의에 상정-처리한뒤 개각과 동시, 시행에 나
설 방침인데 반해 민주당이 충분한 여론 수렴을 이유로 내년 1월 임시
국회 처리를 주장,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정부조직 개편안의 국회처리와 관련,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서는
이번 정기국회내 통과는 불가능하며, 내년 1월 임시국회를 열어 처리되
도록 해야한다"는 입장을 정했다. 김민배-허용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