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대우, 쌍용, 아시아, 만도기계등 자동차및 부품업체 5개사
노조가 정부의 삼성승용차진출 허가에 항의,8일 오전 8시30분부터 총
파업에 돌입한다. 현대자동차써비스와 우리자동차판매, 기아자동차서비스
등 3개사도 8일중 노조찬반투표후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혀 자동차업
계의 전면파업이 우려되고 있다.김철수 상공자원부장관은 이날 오전 삼성
승용차진출을 허가하겠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업계 노조대표들은 7일 오
후 기아자동차 과천영업소에서 자동차노조 대표자회의를 갖고 정부가 삼성
그룹의 승용차기술도입신고서를 전격 수리한데 항의,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11면 김영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