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임호영기자" 북한산 모래가 처음으로 들어온다.강원도 동해시의
(주)서평건설 박동규 부회장은 29일 "올 9월 제3국 중개인을 통
해 함북 청진의 수성천 모래 5백만t을 5년에 걸쳐 도입키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중 1차분인 1만3천t을 30일 오후 반입할 예정"이
라고 말했다. 이번 1차분은 러시아 국적 M V 갈웨이(GALWA
Y) 호(1만1천8백t급)가 싣고 29일 오후 6시 청진항을 출발,
30일 오후 1시쯤 동해항에 입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