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주영기자" 부산지검 형사1부 김수목검사는 25일 다른 회사
취업을 위해 근무하던 회사의 기술개발자료와 설계도면등을 훔친 혐의로
부산 사하구 신평동 Y산업 전설계계장 김성구(29.부산 금정구 청룡
동)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 8월 동종업종의 다른 회사
취업을 위한 공적자료로 쓰기 위해 근무중이던 Y산업이 개발한 선박용
기중기관련 설계도면 3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