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지 보도/"32세손 이창간씨 현지 방문" "하노이=AFP 연합"
13세기초 정치적 인질로 고려에 정착했던 한 베트남왕자의 한국내 후
손인 화산 이씨 씨족들이 베트남에 있는 친족들과 7세기만에 상봉하게
된다고 베트남의 라오동지가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1226년
베트남 사절로 당시 원나라에 갔다가 다시 고려로 보내져 정착했던 리
롱 투옹 왕자의 한국인후손 대표들이 베트남 북부 하 바크주에 살고 있
는 친족들을 만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오동지
는 투옹 왕자의 32대 자손인 이창간씨가 최근 베트남을 방문,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