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부산=박주영기자" 부산남부경찰서는 13일 유흥가 폭력배들을 동원, 영업을 방해하겠다고 위협, 유흥업소주인으로부터 2억3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김형민(39.무직.부산 사하구 다대2동)씨를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