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AFP 연합 특약"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11일
중국이 인권상황을 개선하지 않는 한 미국이 지난 89년 천안문사태이후
중국에 부과해왔던 일부 제재조치들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장관은 이날 전기침(첸치천)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기전 "양
국간 관계와 중국의 정책에 더 큰 변화가 생길 때까지 천안문사태때 부
과한 대중국 제재조치들이 현재로선 정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