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네트워크 제작프로 미전역 방영 KBS 라디오 프로도 MB
C TV 갯벌은 살아있다 가 ABU(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상 다큐멘
터리 부문 특별상 수상작으로 31일 선정됐다. 지난달 30일부터 11
월 2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개최중인 ABU총회에서 갯벌 은 ABU
상 다큐부문 최종본선에 오른 두 작품들과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뉴질랜드 TVNZ의 와일드 사우스 에 1위인 본상을 내주고, 2위
격인 특별상을 받게 됐다. 갯벌 은 갯벌 생태계를 조명한 환경다큐
멘터리로 지난 2월중순 2부작으로 방영되었으며,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상
을 수상하는 등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또 KBS라디오 프로그램
진도의 소리-영혼을 부르는 노래 는 ABU상 라디오부문 특별상 수상
작으로 선정됐다. 진도의 소리 는 진도지방의 씻김굿을 라디오다큐멘터
리로 재구성한 작품. 내년 3월부터 공급 케이블TV 음악전문채
널 뮤직네트워크(대표 정순일)의 프로그램이 내년 3월부터 미국내 위성
방송을 통해 하루 1시간씩 미국 전역에 방영된다. 뮤직네트워크는 최
근 미국 전역에 방영되는 케이스톤 방송위성의 1개 채널에 하루 3시간
씩 프로그램 공급권을 취득한 선프로덕션(최세훈)과 계약을 맺고 매월
70시간,연간 8백40시간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장기공급하기로 했다
고 31일 발표했다.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국프로그램이 매일 고정
편성되어 방송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