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안경 "나는 지성인" 16%뿐 포항공대 학보인 포항공대
신문 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0%이상이 새벽 2~3시까지
공부하고 있으며, 하루 두끼만 먹는 학생(64%)이 절반이 넘고 규
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학생은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학보는 29일 학부 재학생 1천2백42명의 41%인 5백16명을 대상
으로 대학생활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생들의 취침시간은 새벽 2시 (4
8%) 새벽 3시 (36%)등 84%가 밤 2~3시까지 공부하고 있
으며 나머지 학생들도 12시(11%)~오전1시(5%)까지 잠자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82%가 안경이나 렌즈등 시력보조기
구를 착용하고 있으며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35%)거나 가끔
한다 (47%)는 학생이 많았다. 또 스스로를 지성인이라고 생각하느
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16%만이 그렇다 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