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로이터 AFP 연합" 94년 노벨평화상은 이츠하크 라빈 이
스라엘 총리와 야세르 아라파트 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 의장,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 등 3명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노르웨
이 노벨평화상위원회는 14일 "라빈 이스라엘 총리와 페레스 외무장관,
아라파트 PLO의장이 역사적인 이스라엘-PLO 평화협정을 체결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중동평화 정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노벨평
화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