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 의사에 병세 문의" "뉴욕=연합" 북한 권력층 내부에는
현재 반 김정일세력이 있을 수 있으나 아무도 당분간은 김의 자리에
앉기를 원치 않고 있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7일 보도했다. 또
저널지는 한국정부 관리들이 김정일이 건강악화 또는 부상으로 수년이상
살지 못 할것이라는 루머의 사실여부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한 고위 장교가 김정일의 보좌관들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월 워싱턴의 한국외교관들에게 밝힌바에 의하면 평양당국은 작년
말 중국의 신경과 전문의사팀을 급히 불러 매우 높은 분 이라며 손상
된 두뇌를 찍은 X레이 사진을 보여줬는데 사진의 주인공은 아마도 김정
일인것 같다고 저널지는 전했다. 이 신문은 김정일이 김일성이 사망한지
1백일이 되는 오는 16일경에 주석직에 취임하지 못할지 모르며 취임
식은 연말이나 김의 생일인 내년 2월16일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