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국감 자료 지난해 전국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났
던 지역은 부산시 부전동 서면로터리로 평균 5일에 한번씩 사고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교통사고는 시외도로보다 시내도로에서 빈번하게 발
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교통부가 국회에 국정감사 자료로 제
출한 교통사고 다발지점 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서면로터리에서는
7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85명이 부상했고 그 다음으로 서울 광화
문(68건) 1명 사망, 1백6명부상 청량리역 3거리(64건) 79
명 부상 인천시 남구 도화4거리(61건) 82명 부상 등의 순으로
사고가 자주 일어났다. 부산 서면로터리의 경우 5거리 교차로로 교통
량이 워낙 많은데다 곳곳의 병목현상으로 차량 추돌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전국 시-도별 상위 5위까지의 교통사고 다발지역가운데 시내
도로가 아닌 지역은 경남 양산군 동면 고속국도 한 곳뿐이다. 방준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