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청와대 경호원을 사칭, 농협소유의 땅을 싸
게 불하받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로비자금등 명목으로 1억8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한상용(한상용.41.서울 성동구 중곡동)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허준씨(48)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차학봉기자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청와대 경호원을 사칭, 농협소유의 땅을 싸
게 불하받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로비자금등 명목으로 1억8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한상용(한상용.41.서울 성동구 중곡동)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허준씨(48)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차학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