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스=로이터 연합" 군부에 의해 지도부가 해산된 나이지리아 석유
및 천연가스 노동자전국연합(NUPENG)과 석유-천연가스 고위협의회(
PENGASSAN)등 양대 석유노조 지도부가 파업중지를 결정하고 근로
자들의 조속한 직장복귀를 촉구했다고 아서 오노비란 PENGASSAN
사무직노조 대변인이 4일 밝혔다. 오노비란 대변인은 이날 "해고된
양측 지도부가 지난 3일 7시간에 걸친 회의끝에 고통받는 나이지리아
국민들과 경제및 석유산업을 되살리기위해 파업을 중단할 것을 결정했다"
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에 따라 우리는 모든 근로자들에 대해
조속한 직장복귀를 명령했으며 5일부터는 모두 직장으로 돌아올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