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연합" 일본 사회당은 3일 도쿄 시내에서 제61차 임시 당대
회를 열고 자위대 합헌 과 미-일 안보조약 견지 등 당노선을 획
기적으로 전환하는 활동 방침안 을 논란끝에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
로써 사회당은 오랜 현안의 하나였던 기본정책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수
권정당으로서의 현실 노선화가 가능하게 됐다. 이날 승인받은 활동방침은
히노마루(일 환)를 국기로, 기미가요(군 대)를 국가로 인식하며,
가동중인 원자력 발전을 과도적인 에너지로 인정하는 등 기존 사회당 노
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 유엔군 활동 합헌"
/외무성 문서 "동경=부지영기자" 일정부는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참
모총장으로 구성되는 유엔군 군사참모위에 일본이 참가해도 위헌이 아니라
는 것을 골자로 한 안보리 진출시 군사공헌에 관한 문서를 작성했다고
3일 마이니치(매일)신문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