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지하철방범수사대는 2일 임신한 여자친구의 낙태수술비를 마
련하기 위해 대낮에 빈집을 골라 2백50여만원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혐
의로 김모(18.상고3년), 차모(18.공고3년)군등 고교생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권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