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로이터 연합" 독일의 제약회사인 획스트사는 15일 인
체에 유해한 오존가스를 산소로 전환시킬수 있는 새로운 합성물질 녹손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지구의 성층권에 분포돼있는 오존은 강력한 자
외선을 차단해 주기 때문에 인류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나, 지
표부근에 형성되는 오존가스는 인체에 유해하다. 지표면 부근의 오존가스
는 허용치를 넘을 경우 어린이나 노인, 천식환자 등의 건강에 상당한
위해를 미칠 수 있다. 독일 등 유럽 여러나라에서는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해 지표면 부근의 오존 농도가 법적 허용치인 1㎥당 2백g을 넘는
등 위험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오존이 새로운 환경오염 문제로 대두되
고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