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 전사회민주당 당수(69)가 11일 오후 6시50분 서울 동작구
흑석동 256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함경북도 경성 출신인
김 전당수는 재일거류민단 사무총장, 민주혁신당-한국사회당 대변인, 통
일사회당 국제국장, 사회민주당 당수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71년 통일
사회당 대통령후보로 출마했다. 유족으로 부인 윤초옥씨(68)와 3남
이 있으며, 소설가 김한길씨가 차남이다. 발인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영안실, 장지는 경기도 파주군 동화경모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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