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TA-10 브러시파이어기 "홍콩=연합" 중국과 캐나다는 캐나
다 벤거사가 연구 제조한 신형 전투기인 TA10 브러시파이어기를 매년
1백대까지 합작생산하고 그 생산기술을 중국에 이전하기 위해 합작회사
가보공사를 상해에 이달 설립했다고 홍콩과 타이베이에서 각각 발행되는
연합보가 28일 토론토발로 보도했다. 전투기 합작회사 가보공사는 중
국의 국영기업인 보산강철집단이 50%를 투자하고 벤거사가 25%, 그
리고 또 다른 한 캐나다기업이 25%를 각각 투자해 설립됐다고 두신문
은 말했다. 가보공사의 주석이자 보산강철집단의 총경리 손적붕은 이
전투기 생산을 위한 사전 기획과 준비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히고
생산 개시 첫 3년간은 매년 30대를 제작해 미화 3억달러어치를 판매
하고 4년째부터 매년 1백대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의 T
A10 브러시파이어 전투기는 외형은 미국 노드롭사의 F5E 전투기 및
맥도널 더글러스사의 F18A 전투기와 거의 같고 하이테크기술을 사용
해 적에 잘 발견되지 않고 기체는 새 탄화합성재료를 사용하여 기존 전
투기의 금속부식과 금속피로 문제를 해결해 수명이 1만시간에 달한다고
두 신문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