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6일 김일성 사망이후 분향소 설치, 애도 플래카드 및 대자
보게시, 선전지침서 작성 등의 이적행위를 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
부된 전남대 총학생회장 진재영군(23.자원4년) 등 10명을 전국에
현상수배했다. 경찰은 이들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시민에게 각각
1천만원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현상수배자 명단은 다음과 같
다. 전남대 총학생회장 진재영 전남대 조통위원장 김성옥(23.공
법4년) 전남대 민족사랑연합회회장 김명랑(22.여.철학3년) 전남대
투쟁국장 정경우(22.산공4년) 93 남총련 의장 오창규(27.
전남대 심리4년) 한총련 의장 김현준(25.부산대 조선4년) 한총
련 조통위원장 양동훈(22.조선대 행정4년) 남총련 조통위원장 강선
원(24.목포대 사학4년) 93 한총련 조통위원장 김병삼(24.연세
대 기계4년 제적) 93 서총련 의장 김기헌(24.중앙대 국문졸)
정권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