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표적 무용단 초청/현대 신사조강의-공연 현대무용의 교육장이며
전시장인 아메리칸 댄스 페스티벌(ADF)서울대회가 30일부터 12일
까지 국립중앙극장과 문예회관대극장에서 열린다. 한국현대무용진흥회(이
사장 륙완순)가 올해로 4번째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니콜라이와 머리
루이 무용단,샤피로와 스미스 무용단등 미국의 대표적인 현대무용단과 1
2명의 교수진이 초청되어 한국의 현대무용 전공생들과 무용팬들에게 현대
무용의 신사조를 소개한다.무용전공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ADF수업은 8
월 1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5시30분까지 국립중앙극장
연습실에서 열린다. 머스커닝햄 무용단의 수석무용수이며 롱비치 캘리포
니아 주립대학 종신교수인 제프 슬레이톤, 호세 리몽 무용단 창단원인
베티 존스 등 저명한 강사 12명이 현대무용 테크닉, 현대무용 재즈
발레 신체요법 무용창작 레퍼토리 무용음악 등을 강의한다.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공연은 1일의 개막공연과 2~5일(오후 7시30분)
의 니콜라이와 머리 루이 무용단 공연, 8~11일(오후 7시30분)의
샤피로와 스미스 무용단 공연 등 크게 세부분으로 구성된다.(558)
0390. 박성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