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책임은 사죄-반성 입장계속 "동경=하원기자" 무라야마 도미
이치(촌산부시) 일총리는 오는 18일에 있을 총리 취임 첫 국회 정책
연설에서 과거 일제의 침략행위를 깊이 반성하는 한편 전후 50주년(9
5년도)을 앞두고 종군위안부 문제 등 전후처리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대처방침을 밝힐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무라야마총리가 밝힐 전쟁책임
부분은 전임인 호소카와(세천)총리가 표명했던 사죄와 반성 의 자세
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전후처리 문제는 오는 8월15일까지 구
체적인 대책을 밝힌다는 내용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일연립정권
수뇌들은 12일 회합, 종군위안부 등 전후문제 처리대책을 8.15까지
마련키로 의견일치를 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