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작사와 정비업계는 여름휴가 특별수송기간인 16일부터 1개월
간 고속도로 및 국도의 주요 휴게소와 해수욕장, 휴양지 등 모두 75
군데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9일 교통부에 따르
면 이 기간중 서비스장소에서 고장차량 응급처치와 팬벨트, 퓨즈 등 소
모성부품 교환을 무상으로 해주며 자동차의 안전운행에 필요한 상담도 실
시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휴가철 무상점검정비 서비스에는 자동차정비연
합회와 현대, 기아, 대우, 아시아, 쌍용 등 5개사가 모두 2백19
대의 서비스 차량과 3백26명의 정비요원을 투입한다. 방준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