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당 101.85엔으로 회복 "뉴욕-런던-동경=로이터 AFP 연
합 특약" 미국과 유럽 및 일본은 달러화의 추가하락을 막기위해 24일
외환시장에 대한 개입을 단행했다고 벤슨 미재무장관이 발표했다. 벤
슨 장관은 이날 미연방준비위, 독일 분데스방크등 G7(서방선진7개국)
중앙은행을 비롯 스위스 오스트리아 덴마크등 16개 국가 중앙은행들은
이날 전격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해 달러를 사들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 각국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이날 오후 달러당 100.45
엔이던 달러와 엔화간 환율이 101.85엔으로 변동됐다. 미국등이 외
환시장에 개입한 것은 올들어 3번째다. 달러에 대한 엔화 환율은 지
난 21일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한때 달러당 100엔 아래로 떨어졌
으며, 24일에도 일본 중앙은행의 개입에도 불구, 동경외환시장에서 달
러당 100.40엔에 마감돼 폐장가로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