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부지영기자" 선진7개국(G7) 정상들은 7월초 나폴리서미트에
서 북한핵 개발의혹과 보스니아 국제분쟁등과 관련, 무기매각과 조달을
위한 부정한 송금과 자금세탁를 철저히 규제-감시하는 방안을 의제로 올
리기로 했다고 18일오후 닛케이(일경)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무기의 매각 과 조달자금 을 새로이 자금세탁(머니
런드링) 방지대상에 추가해 무기거래를 자금면에서 규제하고 분쟁국
이 무기거래를 위해 선진국 금융기관의 계좌를 경유하는 케이스가 있는
만큼, 선진국들이 이같은 부정거래 루트를 감시-파악해 이에 공동대응키
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