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김성용기자" 올해 89세인 중국 공산당 원로 진운이 최근 매
우 위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홍콩의 성도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진운의 건강이 이달초 매우 위태로웠으며 의사들의 치료로
지금까지 생명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아직 위기를 넘긴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중공 고위층도 앞서 진운의 병세에 관한 발
표를 고려했으나, 당시 천안문사태 5주년을 앞둔 민감한 시기임을 감안
해 발표를 취소했다고 말했다.
"홍콩=김성용기자" 올해 89세인 중국 공산당 원로 진운이 최근 매
우 위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홍콩의 성도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진운의 건강이 이달초 매우 위태로웠으며 의사들의 치료로
지금까지 생명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아직 위기를 넘긴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중공 고위층도 앞서 진운의 병세에 관한 발
표를 고려했으나, 당시 천안문사태 5주년을 앞둔 민감한 시기임을 감안
해 발표를 취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