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대변인 밝혀 "모스크바=연합" 러시아는 북한 핵문제로 최근
첨예화되고 있는 상황을 정치적 방법으로 풀기 위한 조치에 착수할 것이
라고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9일 밝혔다. 카라신 대
변인은 이날 정례 뉴스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러시아가 취하려는 방침
중에는 일정기한내 북한의 국제원자력기구 사찰 허용 보장과 한반도 안보
문제를 전면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국제회의 소집이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외교적 노력이 성공하지 못하면 그때는 대북 제재안을 검
토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