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김승영기자" 북한이 최근 영변 5메가와트 원자로에서 인출한
연료봉들을 재처리하면, 올 연말까지 4~5개의 핵무기 제조에 충분한
플루토늄을 새로 추출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8일 미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관련기사 5면 타임스지는 최근 북한이 연료
봉교체에서 놀라운 신속성을 보여줬고, 수년내 연간 10~12개의 핵무
기용 플루토늄추출을 가능케할 제 2의 원자로등을 건설중인 점등을 지적
, 미관리들 가운데는 "경제제재에서 점차 강도를 높여가는 방식으로 시
간을 줄 여유가 없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