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요커지는 5월30일자 최신호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대통령부인
이 남편의 뒤를 이어 대통령직에 출마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해
화제. 이 잡지는 빌 클린턴 대통령이 아칸소주지사 당시 비서실장을
맡았던 베시 라이트씨의 말을 인용, 힐러리여사가 "남편의 자리를 이어
받는 것에 관해 아주 진지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보도한
것. 라이트씨는 "클린턴 대통령부부를 에워싼 보좌팀이 이렇게 저렇게
하면 12년동안 백악관에서 지낼수 있다고 궁리할테고, 민주당원들이나
세상 누구나 이를 있을법한 일이라고 여길 것"이라고 말했다고.그러나
AP통신이 22일 라이트씨와 회견한바에 따르면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으며, 클린턴대통령이 재선된 다음 힐러리여사가 출마한다는 억
측은 "얼토당토않은 생각"이라고 일축."뉴욕=AP"